
울산 대학생 4명, 공유 모빌리티 기기 4대 하천에 던져 파손
게시2026년 4월 7일 14:54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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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경찰서는 대학생 A씨 등 4명을 재물손괴 혐의로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달 6일 오후 11시 40분께 울주군 온양읍 남창천 인도교 위의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공유 모빌리티 기기 4대를 하천 아래로 던져 파손했으며, 피해 기기 가격은 대당 150만∼200만원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과 동선 추적을 통해 범인들을 특정했다. 친구 사이인 이들은 경찰 조사에서 술에 취해 장난으로 그랬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조만간 사건을 검찰로 넘기는 한편, 관할 지자체에 조사 내용을 통보해 과태료 부과 등 행정 조치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공유 킥보드·자전거 4대 하천으로 던진 대학생 4명 "술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