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A 다저스 사사키, 부상 복귀 후 마무리 투수로 재도약
게시2026년 9월 23일 19:0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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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다저스의 사사키 로키가 23일 오른손 중지 물집 부상에서 복귀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 구원등판했다. 1이닝 2안타를 허용했으나 삼진 2개를 잡아내며 무실점으로 틀어막았고, 직구 평균 구속은 98.7마일로 시즌 평균을 상회했다.
사사키는 지난해 정규시즌 부진 후 마이너리그 수업을 거쳐 마무리로 성공적으로 변신했으며, 포스트시즌 9경기에서 3세이브·평균자책점 0.84를 기록하며 월드시리즈 2연패 달성에 기여했다. 로버츠 감독은 포스트시즌에서 사사키가 마무리를 맡을 가능성을 시사했다.
다저스는 에드윈 디아즈와 태너 스캇 등 기존 마무리 투수들의 부진으로 1억4100만달러를 투자했으나 실망스러운 성과를 거두고 있다. 연봉 80만달러의 사사키가 이들을 대체할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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