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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친여 유튜브 출연 자제 방침 전환

게시2026년 4월 4일 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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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참모들의 유튜브 방송 출연이 급감했다.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지난 2월 14일 '매불쇼'에 출연한 것을 마지막으로 유튜버 운영 채널 출연이 뜸해졌으며, 최근 한 달 반 동안 참모들은 MBN·MBC 등 레거시 미디어 출연에 집중했다.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유튜버가 운영하는 채널 출연을 자제하라는 방침이 내부적으로 공유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달 10일 김어준의 '겸공'에서 제기된 '공소취소 거래설', 이상경 전 국토교통부 1차관의 부적절한 발언, 엠바고 파기 등 유튜브 관련 논란이 누적된 결과로 풀이된다.

청와대는 정부 출범 직후부터 유튜브를 주요 정책 홍보 창구로 활용했으나, 친여 유튜버 간 분열과 신뢰 문제로 인해 전략을 전환한 것으로 보인다. 향후 정부 소통 방식이 전통 매체 중심으로 재편될 가능성이 높다.

드론으로 촬영한 청와대 전경. 김종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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