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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부과 저지 의지 표명

게시2026년 6월 15일 2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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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은 G7 정상회의 개막일인 15일 이란의 호르무즈해협 통행료 부과를 저지하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크롱 대통령은 TF1 TV 인터뷰에서 프랑스와 영국의 공동 임무로 해협 개방을 보장하겠다며 샤를드골 항공모함이 2~3일 내 해당 지역에 도착할 수 있다고 했다. 그는 이란 핵 문제와 관련해 고농축 우라늄의 제3국 반출 또는 현장 희석, IAEA 관리 하에의 보관을 주장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60일간의 협상에서 핵무장 문제뿐 아니라 탄도미사일 역량과 재래식 전력 통제도 다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마뉘엘 마크롱(오른쪽) 프랑스 대통령과 나와프 살람 레바논 총리가 4월 21일 프랑스 파리 엘리제궁에서 회담을 마친 뒤 공동 기자회견하고 있다. 마크롱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영토 야욕을 포기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파리=AP 뉴시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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