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고법, 여자친구 폭행으로 숨지게 한 남성에 징역 3년 선고
게시2026년 9월 19일 07:18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구고등법원은 술 취한 여자친구를 밀쳐 바닥에 넘어뜨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A씨는 지난 12월 14일 오전 1시 20분께 대구 중구에서 여자친구와 다투다 해당 여성을 밀쳐 콘크리트 바닥에 넘어뜨렸다. 피해 여성은 뇌출혈로 5일 뒤 사망했으며 검사와 피고인이 양형 부당을 이유로 항소했다.
재판부는 피고인의 고의성과 예견 가능성이 강하지 않은 점, 2017년 이후 특별한 범죄 전력이 없는 점을 참작해 원심과 같은 판단을 내렸다.

술취한 여친 길에서 넘어뜨려 숨지게한 30대…항소심도 징역 3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