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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생산성, 주52시간제 후 7년째 OECD 31위

수정2026년 1월 12일 17:40

게시2026년 1월 12일 17:36

AI가 2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2024년 한국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57.5달러로 OECD 회원국 중 31위를 기록했다. 주 52시간 근무제를 도입한 2018년 이후 7년째 30위권에 머물고 있다.

근로시간은 선진국 평균에 가까워졌지만 생산성 격차는 오히려 벌어지고 있다. 1인당 노동생산성은 2021년 OECD 평균의 77%까지 올랐으나 4년 연속 하락해 2024년 72.4%로 떨어졌다. 한국의 시간당 노동생산성은 미국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다.

중소기업과 서비스업의 낮은 생산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생산성 격차는 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컸다. 유연근로제 도입과 규제 완화를 통한 생산성 제고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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