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기제, 전쟁 상황 이란에서 무사히 귀국
게시2026년 3월 5일 00: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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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가대표 출신 측면 수비수 이기제(34)가 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에 입국했다. 그는 인스타그램에 입국장 사진을 올리며 "한국에 무사히 잘 도착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기제는 2025시즌을 마친 뒤 이란 프로축구 리그 메스 라프산잔에 입단해 5경기 연속 풀타임으로 주전 자리를 확보했다. 그러나 최근 이란 정세가 급변하면서 안전 우려가 커져 귀국을 결정했다. 외교부는 2일 이기제를 포함한 이란 체류 한국인 24명을 주이란한국대사관이 마련한 버스 2대에 나눠 태우고 테헤란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이동시켰다.
이번 귀국은 외교부의 신속한 대응으로 이뤄졌으며, 해외 파견 선수들의 안전 귀국 절차가 효과적으로 작동했음을 보여준다. 향후 국제 분쟁 지역 파견 선수들의 안전 관리 강화가 논의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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