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란 정세 악화 속 축구선수 이기제 등 교민 24명 육로 탈출
수정2026년 3월 5일 08:47
게시2026년 3월 5일 00:5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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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 프로축구 구단에 입단했던 축구선수 이기제(34)가 무사히 귀국했다. 이기제는 4일 오후 10시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최근 이란 정세가 급변하면서 현지 체류 한국인의 안전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주이란한국대사관은 2일 이기제를 포함한 교민 24명을 버스 2대에 나눠 태워 테헤란에서 투르크메니스탄으로 육로 이동시켰다. 항공편 대신 육로를 택한 것은 이란 영공 통제 가능성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이기제는 2025시즌 종료 후 이란 리그에 입단해 주전으로 자리 잡았으나 정세 악화로 귀국하게 됐다. 이란 리그 외국인 선수들의 계약 해지 여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이란 탈출한 축구선수 이기제…"한국 무사히 도착"
이란 탈출한 축구선수 이기제…"한국 무사히 도착" 생존 신고
'이란 육로 탈출' 축구선수 이기제…"韓 무사히 도착" 생존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