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야구장 '대포 카메라족' 치어리더 촬영 논란

게시2026년 5월 14일 07:08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프로야구 경기장에서 망원 렌즈를 장착한 카메라로 치어리더를 집중 촬영하는 '직캠족'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촬영 영상을 유튜브·인스타그램에 올려 월 1000만 원대 수익을 창출하면서 상업화되고 있으며, 일반 관중의 시야를 가리고 경기 진행을 방해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치어리더들은 과도한 클로즈업과 특정 신체 부위 촬영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호소하고 있다. 두산 베어스 신인 치어리더 권희원은 하체 줌 촬영으로 인한 부담감을 언급했으며, 다른 치어리더들도 아래에서 올려다보는 촬영과 엉덩이·가슴 부위 노출 영상 증가를 지적했다. 지난 5일에는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적발되기도 했다.

현장에서는 직캠과 불법 촬영 사이의 명확한 기준이 모호해 단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법조인들은 특정 신체 부위 강조와 집중적·반복적 촬영이 불법 촬영의 기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하며, 스포츠 구단 차원의 제재와 명확한 법적 단속 기준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치어리더 권희원. 출처=탁재훈 유튜브채널 노빠꾸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