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결혼 한 달 앞둔 예비 신부, 예비 시부모의 불법 뒷조사 적발

게시2026년 7월 28일 05:11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결혼을 한 달 앞둔 예비 신부가 예비 시부모가 의뢰한 사설탐정의 뒷조사 보고서를 발견했다. 보고서에는 대학 전공·학점·전 남자친구 정보·부모 대출 현황·5년 전 우울증 상담 진료 기록 등 본인도 예비 신랑에게 말하지 않은 민감한 개인정보가 상세히 기록돼 있었다.

예비 신랑은 "세상이 흉흉해 대비한 것"이라며 부모를 두둔하고 "결혼은 집안 대 집안의 결합인 만큼 이 정도 확인은 비즈니스 매너"라며 사과를 거부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도장을 찍다니 가축을 거래하는 것이냐", "시작부터 인권을 침해당했는데 결혼 후 삶이 뻔하다"며 강한 분노를 드러냈다.

법조계에 따르면 건강 관련 정보를 불법 취득하는 행위는 개인정보 보호법 제23조 위반으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자료사진. 게티이미지뱅크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