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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고속증식로 몬주, 사용후핵연료 처리 난항

게시2026년 3월 22일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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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고속증식로 '몬주' 해체 과정에서 사용후핵연료 처리 계획이 차질을 빚고 있다. 마이니치신문은 몬주의 우라늄·플루토늄 혼합산화물 연료 재처리를 위해 예정했던 프랑스의 특수연료처리시설 신설 계획이 백지화됐다고 22일 보도했다.

몬주는 1조엔을 투입한 '꿈의 원자로'였으나 1991년 이후 가동 기간이 1년 미만에 그쳤고, 1995년 냉각재 나트륨 누출로 인한 화재 등 사고가 잇따랐다. 일본 정부는 2016년 해체를 결정했으며, 현재 몬주 내에는 465개의 사용후 핵연료와 2t의 플루토늄이 보관돼 있다.

프랑스 처리시설 계획 무산으로 2034~2037년 예정이던 핵연료 반출이 연기될 가능성이 높으며, 이에 따라 2047년까지 예상된 전체 해체 기간과 3750억엔의 비용도 증가할 수 있다.

일본 후쿠이현 쓰루가시의 고속증식원자로 몬주. 경향신문 자료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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