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전 총리, 민주당 교만 경계 자성 촉구
게시2026년 11월 4일 22:2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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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교만을 경계하고 자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년 11월 4일 국회 박물관에서 열린 『민주당의 시대』 출간 북콘서트에서 나온 발언이다. 김 전 총리는 "우리가 교만해서 젊은 세대에게 혼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민생 문제에 충분한 해답을 내놓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AI 시대 대응과 국민 삶의 개선에 대한 답을 아직 주지 못했다고 밝혔다. 산업화 세력과 비교하는 우월의식에서 벗어나야 한다며 "민주당은 영원한 짐을 지고 가는 머슴"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당초 참석자로 알려졌던 김민석 대표와 정청래 전 대표가 나타나지 않아 당내 신천지 내홍의 영향이라는 해석이 나왔다. 『민주당의 시대』는 김대중·노무현·문재인·이재명 정부의 정책과 과제를 분석한 책이다. 민주당 내부에서 이번 자성론이 어떻게 확산될지 주목된다.

김부겸 “우리가 교만해서 젊은 세대에 혼나…오만할 권리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