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부겸 전 국무총리,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 예고
게시2026년 3월 29일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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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전 국무총리 측이 29일 유튜브 채널을 통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출마를 예고했다. 공식 출마선언을 하루 앞두고 '소명: 그날의 약속을 지키겠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시했으며, 2020년 4월 대구 총선 캠프 해단식 장면으로 시작하는 영상에서 대구·경북 지역 대변 의지를 드러냈다.
영상에서 김 전 총리는 6년 전 "정치인 김부겸은 때가 되면 쓰임새가 있을 것"이라며 "대구·경북이라는 끊으려야 끊을 수 없는 이 도시의 아픈 목소리를 대변하는 역할도 계속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대구시민께 드렸던 그 약속을 지키겠다" "지금 대구에 필요한 사람 김부겸"이라는 문구로 30일 공식 출마선언을 예고했다.
이번 출마는 대구 지역 정치의 새로운 변수가 될 것으로 예상되며, 보수 진영 내 경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

유튜브 채널에 출마선언 예고한 김부겸 “대구 아픈 목소리 대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