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이블리, 신사업 부진으로 2년 연속 영업손실
게시2026년 4월 19일 16: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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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이 지난해 매출 3692억원에 영업손실 4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대비 11% 증가했지만 손실은 2년 연속 지속됐다.
본업인 여성패션 플랫폼 에이블리는 130억원의 흑자를 냈으나 남성패션 플랫폼 4910과 일본 진출 아무드가 170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하며 전사 적자를 초래했다. 누적 손실로 인한 결손금은 2252억원에 이르렀다.
에이블리는 월간 활성 이용자 수 969만명으로 무신사를 앞서며 국내 최대 규모를 유지하고 있으나 수익성 개선이 과제다. 신사업의 장기적 성장 가능성을 보며 3040세대 공략과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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