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찰,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 사건 보완수사 요구
게시2026년 3월 25일 21: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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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검이 전동킥보드 무면허 운전으로 30대 여성이 중태에 빠진 사건에 대해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했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지난 13일 무면허 운전 중학생과 무면허 운전을 방조한 킥보드 업체를 검찰에 송치했으며, 검찰은 피해자의 의학적 소견과 업체 관련 추가 증거자료 제출을 지시했다.
사건은 지난해 10월 18일 인천 연수구 송도동에서 발생했으며, 10대 중학생이 면허 없이 킥보드를 운전하다 피해 여성을 들이받았다. 킥보드 대여 업체는 운전자의 면허 여부를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대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피해 여성은 딸을 보호하려다 뒤로 넘어져 뇌 손상과 인지장애 등 심각한 후유증을 앓고 있는 상태다. 이번 사건은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와 업체의 책임 문제를 둘러싼 논의를 촉발할 것으로 예상된다.

檢, 딸 지키려다 전동킥보드에 치인 30대 어머니 사건 보완수사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