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밍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앱으로 보기

인권위, 성소수자 직장 차별 실태조사 공개

게시2026년 4월 3일 15:14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인권위가 공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소수자 구직자의 47.1%가 이력서에서 성소수자 관련 이력을 숨기고 있으며, 직장인의 53.4%는 동성 연인 관련 대화를 의도적으로 피하고 있다.

성소수자들은 옷차림·목소리·태도 등을 자체 검열하며 직장 생활을 하고 있다. 구직 과정에서 외모나 행동이 '남자답지 못하다'는 부정적 반응을 경험한 응답자도 65명에 달했으며, 581명은 직업 선택의 폭을 스스로 제한했다.

차별에 항의한 응답자 중 개선된 경우는 17.9%에 불과했고, 오히려 피해가 심해진 경우도 같은 수준이었다. 전문가들은 성소수자 노동자 보호를 위해 노동조합과 집단적 조직화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서울 중구에 위치한 국가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제공

AI 뉴스 플랫폼, 흩어진 뉴스를 잇다

Newming
Google Play에서 다운로드App Store에서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