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 매파 발언으로 금리 인상 신호
게시2026년 5월 23일 01:0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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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내 비둘기파로 알려진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22일 독일 경제포럼 연설에서 "가까운 시일 내 금리 인하는 비상식적"이라며 매파 입장을 드러냈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가 4월 기준 3.8%까지 상승하고 인플레이션 압력이 확산되면서 입장을 급변한 것으로 보인다.
월러 이사는 "정책 성명에서 완화 편향 문구를 삭제해야 한다"며 "향후 금리 인하 가능성이 금리 인상 가능성보다 더 높지 않다"고 밝혔다. 이는 연준이 양방향 정책 가능성을 공식화해야 한다는 의미로 해석되며, 시장에서는 연준 내부에서 금리 인상 논의가 재부상하고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이고 있다.
월러 발언 직후 연방기금금리(FFR) 선물시장에서 10월까지 기준금리 0.25%p 인상 가능성이 약 67% 수준까지 반영됐다. 6월 16~17일 첫 워시 체제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가 향후 긴축 가능성을 공식 경고하는 회의가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월러 연준 이사 "연준, 금리인상 가능성 열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