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상남도서관, 개관 30주년 맞아 장애인 교육 확대
게시2026년 4월 29일 19:3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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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상남도서관이 1996년 개관 이후 30년간 정보 소외 계층을 위한 디지털 도서관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2006년 세계 최초 '책 읽어주는 도서관' 서비스로 시각장애인에게 음성 도서를 제공했으며, 2023년부터는 일반학교 시각장애 학생을 위한 '토요 점보 교실'을 운영 중이다.
최근에는 시청각장애인(데프블라인드) 지원으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국내 약 1만 명 이상의 시청각장애인이 현행법상 별도 장애 유형으로 분류되지 않아 교육 사각지대에 놓여 있던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청각장애인 점자강사 양성과정을 도입했다. 당사자를 강사로 육성해 1대 1 교육을 가능하게 하는 혁신적 시도다.
LG상남도서관은 기술을 통한 정보 접근성 개선에서 나아가 장애인의 자립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 기관으로 진화하고 있다. 앞으로도 누구나 배움의 주체가 될 수 있는 한계 없는 배움터를 만들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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