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기대, 상온 톨루엔 감지 직물 센서 개발
게시2026년 10월 8일 16:1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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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구형준 교수 연구팀이 상온에서 톨루엔을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직물 기반 정전용량형 가스 센서를 개발했다. 연구 결과는 'Chemical Engineering Journal'에 9월 11일 온라인 공개됐다.
연구팀은 전도성 직물을 전극으로, 폴리디메틸실록산(PDMS)을 유전체로 활용한 센서를 개발했다. 상온에서 5~1000ppm 농도의 톨루엔에 선형적 응답을 나타냈으며, 90도 구부림을 1만회 반복해도 감지 성능이 유지됐다.
연구팀은 이 센서를 웨어러블 유해가스 센서, 산업현장 안전 모니터링, 개인용 공기질 측정 시스템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울과기대 구형준 교수팀, 직물 기반 톨루엔 가스 센서 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