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포구, 경로당 급식 확대 시범사업 시작
게시2026년 9월 1일 12:0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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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가 공공 반찬 공장에서 직접 조리한 국과 반찬을 경로당에 공급하는 '어르신 밥상 경로당 급식 확대 시범 사업'을 1일부터 시작했다. 지역 내 15개 경로당을 대상으로 하며 일 평균 약 400명의 어르신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양사가 어르신의 영양과 섭취 편의성을 고려해 식단을 구성하며, 식재료 검수부터 배송까지 직접 관리한다. 기존 '효도밥상'은 '어르신 밥상'으로 이름을 변경했고, 급식 출결을 통해 어르신의 안부를 살피는 돌봄망으로도 활용된다.
마포구는 12월까지 시범운영 후 의견을 수렴해 운영 방식을 보완할 계획이며, 2027년부터는 경로당 급식 제공 장소를 100곳까지 늘려 하루 평균 2000명이 이용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이젠 어르신 밥상”···마포구, 경로당에도 반찬·국 배달한다[서울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