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택도시보증공사, 비아파트 공급 확대 금융지원 강화
게시2026년 7월 29일 05:3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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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쏠림 현상이 심화되면서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비아파트 공급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인 금융지원에 나섰다. 서울 아파트 시가총액이 1817조6000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고 전체 주택 거래에서 아파트 비중이 70%를 넘어서면서 실수요자의 내 집 마련 부담이 커지고 있다.
HUG는 신축매입임대주택 공급 확대를 위해 도심주택특약보증 제도를 개편하고,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을 위한 비아파트 특례 분양보증을 새롭게 도입한다. 기존 대비 보증료 30% 할인과 심사 기준 개선으로 사업자의 자금 조달 부담을 낮추고 든든전세주택 사업 규모도 지난해 두 배인 3600호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부의 신축 매입임대주택 3만4000호 공급 목표 달성과 함께 아파트와 비아파트의 균형 있는 공급으로 국민에게 다양한 주거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국민의 기업] 아파트 쏠림 속 비아파트 공급 확대…금융지원 강화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