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동 확전 우려에 코스피 5270선까지 후퇴
게시2026년 3월 31일 06:3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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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지수가 중동 지역 확전 조짐에 5270선까지 내려앉았다. 지수가 5200선에 진입한 것은 이란 전쟁 초기 패닉셀 이후 처음이며, 전쟁 전 6240선에서 15% 이상 급락한 상태다.
여의도 증권가에선 미국-이란 간 전면전 가능성이 크지 않다는 분석을 제시하고 있다. 조아인 삼성증권 연구원은 양측의 협상 가능성이 더 유력하며 4월 6일까지 투매를 자제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강경 발언과 함께 협상 진전을 강조하며 출구 전략을 열어놓는 모습을 보였다.
증권가는 현 수준에서 분할 매수 기회로 접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 코스피 PER 8.4배, PBR 1.41배 수준으로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졌으며, 개인 투자자가 37조원가량을 매수하며 외국인 매도세를 대부분 받아내고 있다.

5200선까지 밀린 코스피…증권가 "분할매수 기회" [분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