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규백 국방부 장관, 수도권 방공망 점검·무인기 위협 대비 강조
게시2026년 5월 4일 20:49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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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국방부 장관은 4일 수도방위사령부를 방문해 서울 도심지를 '전략적 최전방'으로 규정하며 무인기 위협에 대한 초(秒) 단위 즉응태세를 주문했다. 장관은 군 내부의 '대충주의'와 '형식주의'를 배격하고 Plan-Do-See-Check 체계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지시했다.
북한은 평안북도 방현 공군기지에서 전략 무인기 샛별-4형·9형을 수용하기 위한 대형 격납고 7개를 완공하며 무인기 양산 및 상시 운용 체제로 전환했다. 전문가들은 북한의 연간 자폐 드론 생산 능력이 수천 대 이상으로 추정되며 우리 방공망에 실질적 위협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러시아와의 군사 협력으로 북한이 획득한 수익은 최대 55억 달러(약 7조 6천억 원)에 달하며, 양국은 2027~2031년 5개년 군사 협력 계획을 체결해 전자파 교란 및 위성 공격 기술 전수 등 전략적 기술 통합 단계에 진입했다.

안규백 국방, 특정경비지구 '무결점 즉응태세' 지시 "서울 하늘이 무인기 위협 최전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