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현규, 월드컵 조별리그 첫 경기서 역전골…식당 닫고 온 부모 앞 득점
수정2026년 6월 12일 13:58
게시2026년 6월 12일 13:2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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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은 12일 오전 11시 멕시코 과달라하라에서 열린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A조 1차전 체코전에서 2-1 역전승을 거뒀다. 0-1로 뒤지던 후반 14분 황인범이 동점골을 터트렸고, 후반 35분 오현규가 역전골을 터트렸다.
오현규의 부모는 경기도 남양주에서 추어탕집을 운영하며, 아들의 월드컵 경기를 보기 위해 6월 8일부터 30일까지 식당 문을 닫고 현지로 향했다. 축구 응원을 위한 선택은 국가대표로 출전한 아들을 현장에서 응원하기 위한 것이었다.
오현규가 부모 앞에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내리사랑에 보답하는 장면이 감동을 더했다.

"축구 본다고 한 달 휴업?"…오현규 역전골에 '추어탕집' 관심
이유식 대신 추어탕 먹은 오현규…식당 문닫고 온 부모님 앞 골 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