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김재윤, 원정서 평균자책점 0 vs 홈에서 5.94의 극단적 편차
게시2026년 9월 25일 12: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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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라이온즈 마무리 김재윤(36)이 원정에서는 평균자책점 0으로 철벽을 자랑하지만, 홈구장 대구에서는 평균자책점 5.94로 극심한 부진을 보이고 있다. 25일 인천 SSG 랜더스전 승리로 김재윤은 올시즌 원정 25경기에서 5승무패 14세이브를 기록했으며, 세이브 34개로 손주영(30개), 박영현(27개)과의 격차를 벌리며 세이브왕 경쟁을 주도하고 있다.
김재윤의 홈-원정 편차는 라이온즈파크의 외야 직선담장이 홈런을 치기 가장 편한 구장 특성 때문으로 분석된다. 2024년 이적 첫해부터 홈에서 평균자책점 4.85, 지난해 8.37을 기록하며 지속적인 부진을 보여왔다.
삼성이 가을야구와 한국시리즈 우승을 목표로 한다면, 김재윤이 홈구장에서의 약점을 극복하는 것이 핵심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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