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 에콰도르전 앞 "팬들 실망 돌리겠다"
게시2026년 9월 24일 07:5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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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24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에콰도르와의 친선경기를 앞두고 "팬들의 실망한 마음을 돌릴 수 있는 건 선수들의 몫"이라며 각오를 다졌다.
로베르토 모레노 감독 체제 첫 경기인 이번 경기는 2026 FIFA 월드컵 이후 한국 대표팀이 치르는 첫 A매치다. 손흥민은 23일 훈련을 앞두고 "그라운드 위에서 얼마나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느냐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손흥민은 지난 월드컵에서의 아픔을 언급하며 "회복이 쉽진 않지만 과거는 노력한다고 바꿀 수 없다"고 말했다. 추석 연휴 첫날 경기장을 찾는 팬들을 위해 "모든 걸 쏟아내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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