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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일러 업체들, HVAC 시장으로 사업 영역 확장

게시2026년 4월 22일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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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보일러 업계가 냉난방공조(HVAC)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보일러 시장이 포화 상태에 이르고 소비자들이 냉·난방·환기를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을 선호하면서 경동나비엔, 귀뚜라미 등 주요 업체들이 HVAC 중심으로 체질 개선에 나섰다.

경동나비엔은 2021년 1조772억원에서 지난해 1조5022억원으로 39% 매출 증가를 기록했으며, 수출 주력 제품을 보일러에서 환기 청정기와 콘덴싱 온수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귀뚜라미는 냉방 부문 매출이 난방을 넘어섰으며 반도체·배터리 제조 시설과 원자력발전소 냉각장치 납품으로 사업을 다각화했다.

글로벌 HVAC 시장은 올해 5648억달러에서 2035년 1조2000억달러로 확대될 전망이며, 삼성전자와 LG전자 등 글로벌 대기업들도 M&A를 통해 시장 진입에 속도를 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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