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광현 비서실장, 참모 소신발언 강조
수정2026년 10월 19일 21:39
게시2026년 10월 19일 20:5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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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현 대통령비서실장이 청와대 직원과의 대화에서 참모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반 보 앞에서, 때로는 반 보 뒤에서 대통령을 보좌해야 한다는 역할론도 제시했다.
임 실장은 청와대가 부처 입장을 전달하는 곳이 아니라 여러 의견을 조율해 국정을 어우르는 공간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노무현 정부 행정관 출신 경험을 공유하며 직원들과 가까이 소통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청와대는 직급과 관계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낼 수 있는 온·오프라인 소통 창구를 마련할 계획이다. 공직기강과 자유로운 의견 개진이라는 두 축을 동시에 세우는 방향으로 조직 운영이 조정될 것으로 보인다.

임광현 비서실장 “때로는 반 보 앞에서 대통령 보좌해야”
임광현, 靑 직원들에 "참모는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