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웃의 신고로 뇌졸중 의심 20대 남성 생명 구해
게시2026년 3월 25일 07:27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대구 북구 칠성동 아파트에서 신음소리를 들은 이웃의 신고로 욕조에 쓰러져 있던 20대 남성이 구조됐다. 24일 오후 4시51분 신고 접수 후 소방대원들은 17분 만에 현장에 도착해 의식은 있으나 왼쪽 몸에 마비 증상을 보인 남성을 발견했다.
남성은 즉시 응급처치를 받아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정원 119종합상황실장은 이웃의 세심한 관심과 신속한 신고, 관리사무소의 협조가 신속한 대응을 가능하게 했다고 평가했다.
이번 사건은 공동주택에서 거주자 정보 관리와 이웃 간 관심이 응급상황 대응에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는 사례가 됐다.

"옆집서 들린 신음소리"…이웃 덕에 욕조 쓰러진 20대 남성 살았다 [따뜻했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