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도,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 직장인까지 확대
게시2026년 5월 12일 09:16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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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가 탄소중립포인트제 '탄소업슈'를 도내 직장인 등 생활권자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에는 충남도 내 거주자만 참여 가능했으나 이제는 도내 소재 직장에 다니는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다.
'탄소업슈'는 온실가스 감축 활동에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지역화폐로 환급하는 정책이다. 올해부터는 실천 항목을 에너지·수송·폐기물·홍보 등 17개로 대폭 보강했으며, 텀블러 사용·대중교통 이용·자전거 타기 등 일상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포인트가 적립된다.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어 환경 보호와 경제적 이득을 동시에 얻을 수 있다. 충남도는 도민과 직장인들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통해 기후 위기 대응에 나설 방침이다.

텀블러 쓰고 자전거 타면 '연 10만원'… 충남도, '탄소업슈' 대상 확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