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 임찬규, 화-일 4일 휴식 로테이션서 7연승 달성
게시2026년 6월 14일 23: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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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트윈스 임찬규는 14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롯데 자이언츠전에 선발로 등판해 7이닝 1실점 완벽투로 팀의 6대1 승리를 이끌며 시즌 7승째를 챙겼다.
임찬규는 화요일 등판 후 4일을 쉬고 일요일 경기에 나가는 일정이 일반적으로 부담스럽다는 평가와 달리 "4일 턴으로 등판할 때 손가락 감각이 더 섬세하게 살아난다"고 밝혔다. 기교파 투수인 그는 이날 96개 투구 중 볼을 단 20개만 던지며 올시즌 최고의 피칭을 펼쳤다.
임찬규는 개인 7연승과 최근 5경기 전승을 기록했으며, 상대 에이스급 투수와의 경기에서 "패전하지 않는 것"을 목표로 임했다고 전했다.

다들 싫어하는 화-일 등판, 시즌 최고 피칭 해버리는 임찬규는 '변태'인가 "손가락 감각이..." [잠실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