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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현장 안심공제 출시

게시2026년 11월 6일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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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예술인복지재단이 2026년 11월 6일 예술인 공제사업을 공식 출범하고 첫 상품인 '예술현장 안심공제'를 출시했다. 공연·전시 현장의 출연진과 스태프 상해, 관객 안전사고, 대물 배상책임을 하나의 상품으로 통합 보장한다. 기존 민간 보험만으로는 보장이 부족했던 예술현장 사고에 대비한 맞춤형 상품이다.

재단은 정부의 첫 출연금 50억원을 바탕으로 사업의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시중 보험에서 따로 가입해야 했던 단체 상해와 행사 주최자 배상책임을 묶어 가입 편의를 높였다. 공제료는 부담을 낮추도록 책정했으며 생년월일과 성별 등 최소한의 정보로 가입할 수 있도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정용욱 재단 대표는 예술인 복지의 사각지대를 보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 가입 방법과 공제약관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예술현장의 안전망이 강화되면서 예술인의 안정적 활동 기반도 넓어질 전망이다.

예술현장 안심공제.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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