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 외무성, 파이브 아이즈 수준의 기밀정보 관리체계 강화
게시2026년 10월 12일 07:0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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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외무성이 2027회계연도부터 미국·영국 등 파이브 아이즈 회원국 수준으로 기밀정보 관리체계를 강화한다. 기밀정보 취급 직원과 장소를 엄격히 제한하고 재외공관 통신 시스템을 전면 개편하며 약 146억엔을 예산으로 편성했다.
외무성은 국가 안전과 이익에 관한 정보를 '외무비'로 통합 관리하고, 이를 취급할 수 있는 직원을 자격 취득자로 제한한다. 기밀정보 취급 장소도 전파 차단 등 보안 조치를 갖춘 전용 공간으로 한정하며, 일반 통신망과 기밀 통신망을 분리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다카이치 사나에 정권이 지난 7월 출범시킨 국가정보국과 연계된 정보역량 강화 정책의 일환이다. 일본은 동맹국과의 민감한 외교·안보 정보 공유를 더욱 원활하게 하려는 목표를 추진 중이다.

日 외무성, 기밀정보 유출 막는다…美·英 수준 보안체계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