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I 확산에 공인회계사 선발인원 축소 논의
게시2026년 11월 5일 16:3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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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확산과 회계법인 성장 둔화로 공인회계사 인력 수요가 구조적 감소 국면에 들어설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회계학회 연구진은 연간 공인회계사 선발인원을 현행 1150명에서 850~1000명으로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2026년 11월 4일 서울 마포구 상장회사회관에서 관련 세미나가 열렸다. 회계법인 순고용 인원은 2023년 1160명에서 2025년 370명으로 68.1% 감소했다. 2026년 9월 기준 실무수습처를 찾지 못한 인원은 723명으로 집계됐다.
AI 도입으로 감사부문 인력 수요는 3~5년 뒤 약 10%, 5년 이후 12~16%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특히 1~2년차 직원의 업무 영향 범위가 5~50%로 가장 커 저연차 회계사 채용이 더 위축될 가능성이 크다.

"회계사 뽑아도 일할 곳 없다"…AI 확산에 선발인원 1150명→850명 '축소론' [fn마켓워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