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 폭염 휴식 후 첫 경기서 SSG에 4-8 대패
게시2026년 8월 12일 01:00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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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는 1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SSG 랜더스와의 경기에서 4대8로 패했다. KBO리그 폭염 비상 휴식 이후 재개된 첫 경기였다.
선발 투수 제레미 비슬리는 1회 무사 상황에서 김재환에게 스리런 홈런을 허용했고, 2회에는 유격수 전민재와 1루수 나승엽의 수비 실책으로 추가 실점을 내주며 2회까지 7실점을 기록했다. 경기 중반 이후 타선이 4점을 만회했으나 역전에는 실패했다.
롯데는 장시간 휴식으로 인한 컨디션 저하와 수비 미스가 겹치면서 경기 주도권을 일찍 빼앗겼다. 시리즈 첫 경기 패배로 향후 경기 운영에 대한 우려가 커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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