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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 가격 상승으로 고령층-청년층 자산 격차 심화

게시2026년 3월 2일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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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60세 이상 가구주의 평균 자산은 6억95만 원으로 1년 전보다 3.2% 증가한 반면, 30대 가구주의 평균 자산은 3억5,958만 원으로 0.6% 감소했다. 두 연령대의 자산 격차는 1.7배로 벌어져 2021년 1.2배에서 매년 확대되는 추세를 보였다.

부동산이 격차 심화의 주원인으로 지적됐다. 60세 이상 가구의 부동산 자산은 4억6,652만 원으로 3.1% 증가했으나, 30대 가구는 1억9,429만 원으로 0.1%만 증가했다. 두 연령대의 부동산 자산 격차는 2.4배에 달했으며, 전체 자산에서 부동산이 차지하는 비중도 71.1%로 3년 만에 반등했다.

세대별 자산 격차가 대물림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초기에 상속이나 증여를 받거나 부채를 활용해 부동산을 취득한 청년층은 이후 자산 축적에서 압도적 우위를 나타낸 반면, 생활비 마련으로 빚을 진 청년들은 자산 하위 분위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향이 뚜렷했다.

지난달 26일 서울 한 부동산 중개사무소의 모습.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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