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샘, 2분기 영업이익 113억원…전년比 5배 증가
게시2026년 8월 11일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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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이 올해 2분기 영업이익 11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5배 증가했다. 비수기 계절임에도 13분기 연속 흑자 행진을 이어갔다.
키친바흐·유로키친 등 리하우스 부문 매출이 13% 늘며 실적 개선을 주도했다. 수억원대 고가 주방가구 매출은 40% 급증했고, 2월 출시한 이지바스5는 6월 매출이 2월 대비 80% 뛰었다. 프리미엄 인테리어 수요 확대와 '돌고 돌아 한샘' 마케팅 강화가 맞물린 결과다.
2022년 217억원 영업손실을 냈던 한샘은 김유진 대표 부임 후 3년 만에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프리미엄·중저가 유통구조 분리와 핵심 제품군 집중 전략이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졌다.

한샘 '리하우스' 날았다…2분기 영업이익 5배 증가
인테리어 비수기에도…한샘, 2분기 영업이익 5배 '껑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