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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도의회, 상설정책협의회 개최…4·3·공공기관 이전·G20 유치 논의

게시2026년 9월 20일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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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도의회는 21일 상설정책협의회를 열어 2027년도 재정운용, 제주4·3 후속조치, 공공기관 지방이전,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등 핵심 현안을 협의한다.

위성곤 도지사와 송영훈 도의회 의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도의회 부의장·상임위원장과 도청 실·국장이 참석한다. 제주4·3은 내년 2월부터 희생자 추가 신고가 진행되고 보상금 신청기한이 2029년까지 연장되는 등 후속조치가 이어지는 상황이다.

제주도는 한국마사회, 한국공항공사,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등 6곳을 2차 공공기관 유치 대상으로 제시하고 있으며,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중문관광단지의 숙박·회의시설 경쟁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청(왼쪽)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청사. 제주도와 제주도의회는 21일 오후 3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민선 9기 도정과 제13대 도의회 출범 이후 첫 상설정책협의회를 열고 2027년도 재정운용 방향과 제주4·3, 2차 공공기관 이전, 2028년 G20 정상회의 유치 등을 논의한다. 사진=제주도·제주도의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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