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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서울시당 '사고시당' 지정 절차 돌입

게시2026년 2월 26일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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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배현진 서울시당위원장의 징계에 따른 후속조치로 서울시당을 '사고시당'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돌입했다. 배 의원이 미성년자 아동 사진 무단 게시로 당원권 1년 정지 징계를 받은 데 따른 것으로, 3월 1일 재심 신청 기한이 지나면 공식 지정될 예정이다.

중앙당은 내달 6일까지 공천관리위원회를 구성해야 하는 일정을 이유로 사고시당 지정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당내에서는 이것이 장동혁 대표의 영향력 확대와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한 압박 성격이 짙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서울시당 수석부위원장단이 배 의원 징계에 반대한 인물들이라 중앙당이 직접 직무대행을 임명하기로 가닥을 잡은 것으로 보인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내 친장·반장 구도가 심화될 전망이다. 신동욱 최고위원의 서울시장 도전 가능성 언급은 이번 조치와 맞물려 향후 경선 구도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23일 국회 본관에서 열린 국민의힘 의원총회에서 송언석 원내대표의 발언을 장동혁 대표와 배현진 의원이 듣고 있다. 최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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