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중, 비민감 품목 관세 분쟁서 제외 합의
수정2026년 9월 26일 00:02
게시2026년 9월 25일 22:4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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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중국이 농산물, 의료기기, 소비재 등 비민감 품목을 무역 분쟁과 추가 관세 조치 대상에서 제외하는 데 합의했다. 구체적인 품목과 관세 수준은 28일 공개될 예정이다.
이번 합의는 트럼프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의 정상회담을 계기로 양국 경제무역팀이 도출한 결과다. 그리어 USTR 대표는 여러 사안에서 합의에 도달했으며 해당 품목들은 향후 분쟁이 재발해도 대상에서 빠지는 '무역 안전지대'로 운영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최첨단 AI 반도체 수출 통제 문제는 이번 협상에서 거의 논의되지 않아 첨단기술 패권 경쟁 완화로 이어지긴 어려울 전망이다. 28일 발표될 세부 내용에 따라 교역 안정성 확보 범위가 가늠될 것으로 보인다.

USTR 대표 "미중 무역 협상 진전…28일 결과 발표"
美무역대표 “中과 협상 진전 있었다”…28일 합의내용 발표
미중, 관세전쟁에 '안전지대' 만든다…농산물·의료기기 우대 합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