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백질 음료 시장 급성장, 2030세대·노년층 수요 주도
게시2026년 8월 7일 05:05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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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단백질 음료 시장이 헬시플레저 트렌드에 힘입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에 따르면 단백질 식품 시장 규모는 2018년 813억원에서 2026년 8000억원에 이를 전망이며, GS25에서 판매하는 단백질 음료 종류는 2020년 3종에서 현재 50종으로 늘었고 매출은 15배 증가했다.
2030세대가 주요 소비층이며 코로나19 이후 면역력 강화를 위해 운동하는 젊은층과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건강을 챙기려는 노년층 수요가 함께 증가했다. 오리온의 '닥터유PRO 단백질드링크'는 2024년 출시 후 2년 만에 1000만병이 팔렸고, 지난 1~4월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매일유업·CJ제일제당 등 주요 식품사들이 원재료 품질 강화와 첨가물 최소화에 나서고 있으며, 액상형 제품의 다양한 맛 개발로 편의점 대표 음료로 부상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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