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미심위, 불법 가상자산 사이트 27곳 접속차단
게시2026년 10월 13일 11:27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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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미디어통신심의위원회는 2026년 10월 6일과 7일 두 차례 심의를 거쳐 FIU가 요청한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 27개 사이트의 국내 접속을 차단했다. 이번 조치로 구글과 애플 등 앱 마켓 차단에 이어 웹사이트 접근까지 막히게 됐다. 이용자 개인정보 유출과 투자 사기 피해를 줄이기 위해 신속한 노출차단이 결정됐다.
금융당국은 2026년 10월 13일 거래 제한, 수사기관 통보, 접속차단 요청 등으로 불법 가상자산 취급업자에 대응해 왔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44개 업체가 수사기관에 통보됐다. 미신고 가상자산사업은 특금법상 불법이며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FIU는 불법 업체 적발을 강화하고 대체 사이트에 대한 신속한 심의를 요청할 계획이다. 이용자는 가상자산사업자의 신고 여부를 확인하고 미신고 업체라면 자산을 즉시 인출해야 한다. 명단에 없는 사업자도 불법 영업을 하고 있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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