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자동차그룹, 정몽구 회장 시대 거쳐 글로벌 톱3 자동차사로 성장
게시2026년 3월 20일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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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기아는 1999년 213만 대의 판매량에서 2010년 574만 대로 증가해 세계 5위 자동차 메이커에 올랐다. 정몽구 명예회장의 재임 기간(2000~2020년) 동안 글로벌 판매량은 243만 대에서 635만1000대로 161.4% 증가했으며, JD파워 신차품질조사에서 2000년 34위에서 2004년 7위로 도약했다.
정의선 회장은 외형 성장과 체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해 현대차그룹을 판매량 기준 세계 톱3에 올렸다. 지난해 글로벌 판매량 727만 대로 4년 연속 3위를 유지했으며, 영업이익 20조5460억원으로 폭스바겐그룹을 넘어 2위를 차지했다.
현대차그룹은 자동차 제조를 넘어 휴머노이드 로봇과 자율주행차 등 피지컬 AI 기업으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보스턴다이내믹스의 휴머노이드 로봇 '아틀라스' 대량 생산과 자율주행 자회사 모셔널의 로보택시 상용화로 중국 유니트리, 미국 테슬라와 경쟁할 수 있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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