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틱톡, 중소기업 동남아시아 진출 지원사업 참여
게시2026년 4월 7일 11:36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틱톡이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2026년 글로벌쇼핑몰 활용 판매 지원사업'에 참여해 국내 중소기업의 동남아시아 시장 진출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글로벌이피가 공식 운영 대행사로 선정돼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5개국 진출을 목표로 하는 중소기업 30여 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글로벌이피는 틱톡샵 입점부터 현지 물류 시스템 구축, 고객서비스 세팅, 마케팅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물류 풀필먼트와 현지화 지원, 해외 크리에이터 1000여 명과의 협업 기회, 단계별 교육 커리큘럼 운영 등을 통해 참여 기업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
틱톡과 칸타의 조사에 따르면 한류 지출 규모는 2030년 1430억 달러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동남아시아 이용자의 70%가 K-푸드 및 뷰티 관련 지출을 늘릴 의사가 있어 한국 제품에 대한 수요가 뚜렷한 상황이다.

글로벌이피, '틱톡샵' 원스톱 운영 대행…동남아 5개국 중소기업 진출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