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즉흥적 정책으로 한미 동맹 위기 심화
게시2026년 10월 5일 00:13
newming AI
AI가 1개의 뉴스를 요약했어요.
트럼프 미 대통령이 한국의 합의 없이 알래스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 투자를 일방적으로 발표하고 불이행 시 방위비를 두 배로 올리겠다고 위협했다.
트럼프 1기와 달리 2기 내각은 '예스맨'으로 채워져 있어 대통령의 즉흥적 지시와 사적 인맥에 따라 정책이 좌우되고 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 보도에 따르면 1기에는 트럼프를 견제하는 '어른의 축'이 존재했으나 2기에는 95%의 관료가 트럼프를 진심으로 지지하고 있다.
트럼프의 머릿속에 한국의 알래스카 LNG 투자가 기정사실로 박혀 있는 만큼 실무자들의 압박이 커질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한미 관계의 새로운 현안으로 불거질 가능성이 크다.

[특파원 칼럼] 트럼프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