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표산업, 폭염·폭우 대응 특수 콘크리트 2종 성능 검증 완료
게시2026년 7월 30일 14:41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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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표산업이 27일 화성 삼표기술연구소에서 극한 기상 조건 대응 콘크리트 '블루콘 킵슬럼프'와 '블루콘 레인오케이' 성능 검증 시연회를 열었다. 킵슬럼프는 35도 이상 폭염·4시간 이상 운송 환경에서 일반 제품 대비 2.5배 작업성을 유지했다.
레인오케이는 시간당 5㎜ 이상 강우 조건에서 재료 분리와 강도 저하 없이 품질을 보존했다. 기후변화로 폭염·집중호우가 잦아진 건설 현장의 타설 작업 안정성 확보가 개발 배경이다.
삼표산업은 두 제품을 통해 기상 여건에 따른 품질 변동과 부실시공 리스크를 줄인다는 방침이다. 극한 기후 대응 건설자재 시장에서 기술 경쟁력 확보 기회로 작용할 전망이다.

“폭염·폭우에도 타설 가능”…삼표산업, 특수 콘크리트 시연회 열어
삼표그룹 '블루콘' 2종 검증…"폭염·폭우에도 콘크리트 품질 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