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혼다, 자율주행차 상용화 1년 연기...EV 전략 수정
게시2026년 4월 26일 12:4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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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다가 북미 시장 대상 자율주행차 출시 시점을 2027년에서 2028년으로 1년 연기했다. 전기차 중심 전략을 수정하면서 개발 일정이 조정된 것으로, 전기차 '살룬' 등 3개 모델 개발·상용화 중단이 주요 배경이다.
혼다는 당초 2027년 출시 EV 모델에 '내비게이트 온 오토파일럿(NOA)' 자율주행 시스템을 탑재할 계획이었으나, 전략 변경으로 해당 기술은 2028년 출시 하이브리드(HEV) 차량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2020년대 후반까지 사업 중심을 EV에서 하이브리드차로 재편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번 조정은 글로벌 자동차 업계의 EV 시장 둔화 속에서 현실적 전략 전환으로 평가되며, 다른 완성차 업체들의 전략 재검토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기대했는데"…혼다 자율주행차 출시 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