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탬파베이 레이스, 23억달러 규모 신구장 건립 잠정 합의
게시2026년 8월 29일 05:08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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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파베이 레이스가 탬파시와 힐즈브러 카운티와 함께 총 23억달러 규모의 신구장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 중 9억6700만달러는 세금으로 충당하기로 합의했으며, 선출직 공무원들이 내주 회의에서 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신구장은 힐즈브러 대학 캠퍼스 내에 건설되며, 뉴욕 양키스 스프링캠프 시설과 NFL 탬파베이 버키니어스 홈구장 맞은편에 위치해 기존 트로피카나필드보다 입지조건이 우수하다. 1990년 개장한 트로피카나필드는 폐쇄형 구조와 낙후된 부대시설로 '메이저리그 최악의 구장'이라는 평가를 받아왔다.
2024년 허리케인 밀턴으로 인한 지붕 손상이 신구장 논의 재개의 계기가 됐으나, 2023년 세인트피터즈버그시와의 합의가 분담금 문제로 무산된 전례가 있어 투표 통과 여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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