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청, 제주 실종 허위종결 감찰 착수…지휘체계 전면 점검
수정2026년 8월 24일 18:04
게시2026년 8월 24일 17:23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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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이 제주 장미란씨 실종사건 허위 종결 의혹에 대해 감찰에 착수했다. 담당 경장의 사건 종결 과정뿐 아니라 상급자 보고·지휘·감독 체계 전반을 조사한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사건 접수부터 처리, 종결까지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은 철저하게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5월 15일 첫 실종신고 접수 후 101일 만에 시신이 발견됐으며, 부경장이 당사자와 연락이 닿은 것처럼 꾸며 사건을 종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해당 부경장이 1년 5개월간 처리한 298건의 실종 사건을 전수 점검해 허위 종결 사례 여부를 확인할 방침이다. 경찰청은 실종 해제 시 형사과장 서면 보고 의무화, 프로파일링 시스템 관리자 승인 절차 신설 등 제도 개선에 나섰다.

[속보] 경찰청, 제주 장미란씨 실종 허위종결 사건 감찰 착수
실종 종결시 형사과장에게 서면 보고…‘이중 승인 장치’ 도입 계획
경찰청, '제주 실종사건 허위 종결' 지휘체계 감찰 착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