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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 치매 의심 증상에 며느리 권유 후 갈등 심화

게시2026년 8월 8일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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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며느리가 30년 가까이 모녀처럼 지내온 시어머니의 치매 검사를 권유했다가 오히려 갈등이 커졌다고 알려졌다.

시어머니는 같은 말을 반복하고 냄비를 태우거나 욕실을 물바다로 만드는 등 위험한 행동을 보였으나, 치매 검사 권유에 '그런 말 하지 말라'며 거부했다. 시어머니는 며느리의 언급이 스트레스가 되어 증상이 악화된다고 주장했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는 현재 증상만으로 치매 단정은 어렵지만 인지기능 저하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건강검진이라는 핑계를 대거나 안심시키는 부드러운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JTBC 사건반장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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