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매매 알선 온라인화, 구독형 서비스로 확산
게시2026년 9월 20일 06:32
newming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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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매매 알선 사이트들의 여성 출근 정보를 수집해 유료 회원에게 판매하는 '키스방 알리미' 같은 구독형 서비스가 확대되고 있다. 공개 광고에서 시작해 메신저로 이동하는 방식으로 적발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성인사이트 광고의 18.3%에서 SNS나 메신저 사용이 관측됐다.
서울의 성매매 집결지가 재개발로 철거되면서 고정 업소 없이 출장형으로 운영하는 방식이 증가하고 있다. 송봉규 한세대 교수는 18일 성평등가족부 주최 정책토론회에서 온라인 알선 과정을 공개 광고, 정보 수집, 비공개 공간 이동, 개별 정보 전달, 예약·결제·후기로 분석했다.
장다혜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온라인 알선 확대로 성매매 실태 파악이 어려워지고 있으며, 집결지 중심의 지원정책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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